싸일로, 대구 미래농원, 신사동 근린생활시설. 건축물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건축사무소 에스오에이...
올해 서울에 들어선 공간 중 가장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건축물, 서촌 '브릭웰'.
건축 위에 성실하게 지어낸 세 권의 책.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봤다.
숲의 초록, 바다의 파랑, 수영장의 코발트. 세 가지 색 블루로 둘러싸인 집.
작고 반짝이는 덩어리에서 발견한 건축적 배열과 도시의 형성.
어느 브랜드의 서사와 아이덴티티, 한 가족의 평화로운 주말이 어우러진 공간.
정동 1번지를 지켜온 신아기념관의 옛 애칭은 '졸리 하우스', '즐거운 집'이었다.
99%의 환호 뒤에 1%의 냉소 날리기. 최근에 완성된 세계의 건축물들에 보내는 거침없는 코멘트...
자연 속에 들어앉은 건축, 100명을 위한 롱 테이블, 함께 나눈 식사가 더해진 '퍼들 하우스'에...
꽃, 달, 바람. 자연에서 영감 받아 새로운 형태로 탄생한 디자인 조명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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